◈산행 일자: 2014.11.02. 일요일
◈날 씨: 합천(14~19도. 흐리고 가끔 비)
◈산행 인원: 40명
◈산행 코스: 주차장~황산저수지~매표소~청량사~남산제일봉~해인사관광호텔주차장
◈산행 거리: 6.6 km
◈교 통 편: 관광버스
▼산행들머리인
황산주차장에 도착해 출발 전 흔적을 남겨봅니다.
▼지루한 포장도로를 따라 청량사로 이동합니다.
▼도로에서 청량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.
▼매화식당을 지나갑니다.
▼황산저수지에서...
▼오색으로 물든 도로를 따라 청량사로 올라갑니다.
▼매표소에서
단체 2500원 입장료를 내고 청량사로 이동합니다.
▼청량사 입석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
▼청량사 전경...
▼청량사에서...
좌측방향으로 본격적인 산행들머리가 열려있네요.
▼청량사에서 첫 번째 안부 까지가 경사가 심해 조금 힘이 드네요.
▼안부에 올라 잠시휴식을 합니다.
▼안부 조금 지나 데크전망대에서...
가야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.
▼암봉과 오색으로 물든 가야산이 시야에 들어오네요.
▼가야 할 남산제일봉을 바라봅니다.
▼쉴 만한 곳에서
함께한 회원님과 점심식사를 합니다.
▼남산 제일봉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네요.
▼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정상을 배경으로...
▼남산 제일봉이 눈앞에 전개됩니다.
여기까지 오르는데 웅장한 기암괴석과 곱게 물들어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
힘이 들어도 마냥 즐겁네요.
▼우뚝 솟은 강아지바위...
▼가파른 철계단을 내려와 기암괴석과
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로움에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.
▼가파른 철계단을 올라갑니다.
▼정상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봅니다.
▼철계단을 힘겹게 오르면서 아름다운 경관에
한눈을 팔다 보니 어느새 정상 가까이 왔네요.
▼기묘하게 솟은 암봉이 빗어내는
경관만큼은 가야산 못지않네요
▼정상에서 내려다본 황산저수지...
▼함께한 회원님과 남산 제일봉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.
▼정상에서 가야산을 배경으로...
▼정상에서 웅장한
가야산을 한 번 더 바라봅니다.
▼돌고래바위...
▼치인주차장으로 하산을 합니다.
▼아쉬움에 뒤돌아본 정상부
힘차게 솟은 기암괴석들 장관이네요.
▼안부를 지나갑니다.
▼편안한 등산로를 따라
해인사 관광호텔로 내려갑니다.
▼부산에서 출발 시 날씨가 흐렸으나 산에 오를 때는 청명한 가을 날씨였고,
산에 오르면 수없이 펼쳐진 기암괴석과 오색으로 물든 자연을 마음껏 만끽한 산행이었네요.
▼해인사 관광호텔옆 주차장에 도착했네요.
▼산행종료 후 식당에서
토종닭과 오리백숙으로 즐거운 산행을 마무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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